서울고려병원 개칭 강북 삼성병원으로-마산 고려병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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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삼성의료재단은 지난해 12월 편입한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이사장 姜晋求)의 명칭을 1일부터 삼성의료재단으로 바꾸고 재단산하 서울고려병원과 마산고려병원도 각각 강북삼성병원과 마산삼성병원으로 병원명을 개칭했다.
새로 출범한 강북삼성병원 신임 병원장엔 박정로(朴正路)진료부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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