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다!(22일까지, 서울 충정로 대안공간 충정각, 02-313-0424)
일견 화려한 이 작품들은 가까이 가면 플라스틱 폐자재를 녹이고 구부려 만든 정크 아트(junk art)다. 서희화씨는 쓰레기를 이용해 민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민화의 꽃들이 뜻하는 바는 바로 행복한 삶에 대한 소망이다.
꽃.이다!(22일까지, 서울 충정로 대안공간 충정각, 02-313-0424)
일견 화려한 이 작품들은 가까이 가면 플라스틱 폐자재를 녹이고 구부려 만든 정크 아트(junk art)다. 서희화씨는 쓰레기를 이용해 민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민화의 꽃들이 뜻하는 바는 바로 행복한 삶에 대한 소망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