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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트레칭 배우는 민방위 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강의식 교육에 치중해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던 민방위 교육이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함께 재미를 주는 형태로 재구성되고 있다. 12일 서울 서초구민회관에서 실시된 2008 민방위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요가를 배우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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