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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없이 韓藥조제 약재판매상등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부산지검 울산지청 수사과는 25일 허가없이 한약을 조제,판매해 온 혐의(약사법위반)로 경남울산시남구신정4동 동인당건재한약방 대표 정인환(鄭仁煥.46)씨등 7명을 긴급구속했다.
鄭씨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23일까지 黃모(42.여)씨등손님들을 상대로 매달 3백만원상당의 한약을 조제,판매해온 등의혐의다. [蔚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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