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가 95전국봄철대학축구연맹전 2일째 6조예선에서 염기준의 해트트릭 수훈에 힘입어 전북대를 6-0으로 대파,가볍게 첫승리를 올렸다(10일.육사구장).
숭실대는 염기준이 전반9분과 후반4,32분 잇따라 네트를 흔들고 허세규가 후반28,40분 2골을 보탠데다 전북대의 자책골까지 얻어내 일방적인 승리를 따냈다.
같은 조의 영남대도 전반에만 3골을 폭발시켜 한수아래의 제주대를 3-1로 제압,1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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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가 95전국봄철대학축구연맹전 2일째 6조예선에서 염기준의 해트트릭 수훈에 힘입어 전북대를 6-0으로 대파,가볍게 첫승리를 올렸다(10일.육사구장).
숭실대는 염기준이 전반9분과 후반4,32분 잇따라 네트를 흔들고 허세규가 후반28,40분 2골을 보탠데다 전북대의 자책골까지 얻어내 일방적인 승리를 따냈다.
같은 조의 영남대도 전반에만 3골을 폭발시켜 한수아래의 제주대를 3-1로 제압,1승을 기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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