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혜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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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백미혜전=5월2일까지.대구 갤러리 신라(053(422)1628).효성여대 회화과와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국립 뒤셀도르프미술大에서 수학한 백미혜(42)씨가 6년만에 갖는 개인전.부드러운 색감과 속도감있는 붓질로 시간의 흐름을 나타 낸 『꽃피는시간』연작 30여점을 소개중이다.백씨는 현재 대구 효성가톨릭대예술학과 조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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