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나만의 특별함으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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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 쥐의 해를 맞아 윤은혜(84년생)는 ‘여배우들의 로망’인 가전 CF에 첫 도전하면서 김남주, 고현정, 이영애 등 톱 여배우들과 당당히 자리를 함께하며 자신만의 한 해를 성공적으로 열어가고 있다. 과연 어떤 면에서 윤은혜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지 지오성형외과의 차지훈, 오정근 원장의 도움을 받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분석해보자.

명품라인Ⅰ. 깜빡이는 라인: 눈! “밝고 촉촉한 웃음을 지으며 윙크를 보내는 그녀의 크고 길게 늘어진 눈.” 그녀의 ‘명품라인Ⅰ’인 눈은 최근 가전 CF에서 그 매력을 십분 발산하고 있다. 이런 눈은 흉 없는 앞트임과 재발 없는 뒤트임으로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미세매몰법을 겸한다면 개인에게 가장 알맞은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또렷하면서 자연스러운 시원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명품라인Ⅱ. 나만의 특별함을 더한 내추럴 특수 라인: 코! “조금 더 두꺼운 콧방울과 콧대로 동안의 이미지와 성숙한 이미지 동시 표출.” 그녀의 ‘명품라인Ⅱ’ 코는 버선코(혹은 반버선코) 모양으로 콧대보다 코끝이 살짝 올라가 귀여우면서 동시에 지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윤은혜와 같은 특별함을 더한 내추럴 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코 수술을 해야 할 경우 교정과 콧대, 코끝을 함께 시술 받아야 하지만 콧대가 낮지 않은 경우에는 귀 연골만으로도 시술이 충분히 가능하다.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은 매우 흔한 시술이지만 흉터와 자연스러움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수술이기도 하다. 깜빡이는 아름다운 라인의 눈 성형은 눈을 떴을 때 보이는 라인은 물론 감았을 때의 라인까지도 자연스러워야 되는 것이다. 또한 코의 경우, 버선코∙명품 코 등 유행하는 코 라인을 무조건 좇아가기보다는 남다른 나만의 특별함을 더하여 코 성형을 해야 한다. 개인마다 어울리는 코 모양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나만의 특별함으로 자신만의 라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도움말: 지오성형외과(www.drgio.co.kr) 차지훈 원장, 오정근 원장 / 546-9909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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