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출입국관리국장 내주 소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0면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5일 입국이 금지된 중국 동포에게 국내로 들어와 체류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물의를 일으켰던 최수근(51)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장을 다음주 소환 조사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