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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다리는 黃金수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윤달에 수의(壽衣)를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는 속설 때문에 장의 업계가 호황인 가운데 '황금 수의'까지 등장했다. 안동포에 순도 99%의 금을 입힌 이 수의는 벤처기업인 '안동삼베닷컴'에서 특허를 내 판매중이다. 가격은 금을 입힌 정도에 따라 720만원, 990만원, 1800만원 등 세 종류.

안동=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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