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뉴스’ Joins TV로 보세요

중앙일보가 1일 조인스닷컴 홈페이지(www.joins.com·사진)에서 ‘6시 중앙뉴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오후 6시부터 만날 수 있는 ‘6시 중앙뉴스’는 다음 날 배달되는 중앙일보의 주요 기사 내용을 미리 보여 드립니다.

중앙일보의 각 부문 에디터가 앵커를 맡아 뉴스를 분석·논평, 해설하고 대안을 모색합니다. 1일 중앙뉴스의 앵커인 김종혁 사회부문 에디터는 로스쿨 문제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또 논설위원들이 다음 날 사설을 직접 소개합니다.

기자들이 조인스닷컴의 인기 콘텐트를 생생하게 브리핑하는 조인스 핫클릭, 일간스포츠의 연예·스포츠 뉴스, 영어로 방송되는 AP 뉴스, 사용자제작콘텐트(UCC) 동영상, 이번 주의 볼 만한 영화 소개 등 다채로운 내용도 선보입니다. 프로듀서(PD)들이 발로 뛰면서 촬영한 현장감 있는 동영상과 방금 찍은 뉴스 사진들을 준비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요일별로 재테크, 건강, 먹거리 정보 등 생활에 필요한 기획 영상도 방송됩니다.

고화질 TV 수준의 선명한 인터넷방송인 중앙뉴스는 디지털 기기와 휴대전화 등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6시 중앙뉴스’가 하루 동안 일어난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알려 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신문을 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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