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독일 벤츠사와의 기술제휴로 엔진.트랜스미션등 각종 구동부품을 생산하는 창원엔진공장이 7일 ISO9002인증을획득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8월 4륜구동차 업계로는 국내 처음으로 소형차 전차종에 대한 ISO9001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또다시 창원 엔진공장이 ISO9002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회사전부문에 대한 완벽한 품질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ADVERTISEMENT
쌍용자동차가 독일 벤츠사와의 기술제휴로 엔진.트랜스미션등 각종 구동부품을 생산하는 창원엔진공장이 7일 ISO9002인증을획득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8월 4륜구동차 업계로는 국내 처음으로 소형차 전차종에 대한 ISO9001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또다시 창원 엔진공장이 ISO9002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회사전부문에 대한 완벽한 품질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