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姜眞權기자]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중국산 인삼 15t(5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이우재(40.경남진해시익선동).정성기(39.대전시동구신안동)씨등 두명을 붙잡아 부산세관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1일 낮12시쯤 전남신안군 소흑산도 부근 해상에서중국선박으로부터 중국산 인삼 15t을 5만달러(4천만원)에 넘겨받아 경남 충무선적 연승어선 전진호(43t)에 옮겨 실은뒤 5일 부산해운대 우동선착장으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있 다.
[釜山=姜眞權기자]부산해양경찰서는 7일 중국산 인삼 15t(5억원 상당)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이우재(40.경남진해시익선동).정성기(39.대전시동구신안동)씨등 두명을 붙잡아 부산세관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1일 낮12시쯤 전남신안군 소흑산도 부근 해상에서중국선박으로부터 중국산 인삼 15t을 5만달러(4천만원)에 넘겨받아 경남 충무선적 연승어선 전진호(43t)에 옮겨 실은뒤 5일 부산해운대 우동선착장으로 반입한 혐의를 받고있 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