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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트 페테르부르크 남성합창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5면

2월 2~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펠라 남성합창단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러시아 합창단 특유의 신비로운 화음으로 『저녁종』『칼란카』『주기도문』『나의 비가』『대초원』등 러시아 민요를 연주한다.
협연은 소프라노 김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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