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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입상담 교사 전국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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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www.kcue.or.kr)는 23일 고교 교사가 인터넷을 통해 수험생에게 진학과 진로 상담을 해주는 '대학입학상담교사단'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받은 4백8명의 교사를 확보해 24일부터 2005학년도 대입의 주요 사항과 특징 등을 분석해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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