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아마골퍼인 그레이스 朴(한국명 박지은)이 미국에서 열리는 94오렌지볼 국제주니어골프대회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레이스朴은 29일 미국 마이애미州 빌트모어CC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합계 1백44타로 이날 5언더파67타로 분전한 미국의 크리스티커에 이어 2위에 올랐다.한편 이대회에 출전한 한희원(韓熙圓.16)은 3오버파 75타,합계 1백47타로 5위에 처졌다.
재미동포 아마골퍼인 그레이스 朴(한국명 박지은)이 미국에서 열리는 94오렌지볼 국제주니어골프대회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레이스朴은 29일 미국 마이애미州 빌트모어CC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합계 1백44타로 이날 5언더파67타로 분전한 미국의 크리스티커에 이어 2위에 올랐다.한편 이대회에 출전한 한희원(韓熙圓.16)은 3오버파 75타,합계 1백47타로 5위에 처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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