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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33m 마카오 번지점프' 관심집중

중앙일보

입력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불가능은 없다’ 16일 방영분에서 출연자들이 방문한 마카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구라 등 출연자들은 마카오에서 233m 높이의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마카오는 중국 난하이 유역 주장강 삼각주의 서쪽에 있는 도시로 면적은 타이파·쿨로아네의 2개 섬을 포함하여 23.8㎢다. 중국에 반환된 뒤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이다. 언어는 광둥어·포르투갈어·중국보통어·영어 등이 통용된다.

‘불가능은 없다’는 '불가능'이라는 한계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기적’을 일군 놀라운 현장을 간다는 컨셉을 가지고 그려나가는 현장 버라이어티 쇼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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