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암 카이저팰리스 클래식 - 탁 트인 한강조망…

중앙일보

입력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주목받는 상암지구. 그 중에서도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이 핵심 투자지역으로 카이저팰리스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우림건설(주)에서 선보이는 카이저팰리스는 인천공항 30분대 거리에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선사한다.
 
첨단 IT기술과 미디어 비즈니스, 최상의 접근성 및 자연환경이 만나는 월드 클래스 시티 카이저팰리스 클래식. 세계 도심복합단지 개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도쿄 롯본기 힐즈나 뉴욕 타임워너센터가 그랬듯 부동산 투자자들로부터 한껏 기대를 받고 있다.
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세계적 규모의 디지털도시로 조성되는 상암DMC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며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지역인 상암지구에서도 중심입지를 자랑한다. 경의선 복선 전철화로 통일시대 남북교류의 물류거점으로 떠오르는 탁월한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두 가지 이유로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번째로는 뛰어난 입지다. 상암 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월드컵공원과 인접해 있다.
인근에 홈에버 월드컵점과 마포농수산물센터가 위치하고 수색역 방향으로 재래시장이 들어서 있는 등 상업시설도 다양하다.
월드컵경기장에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교육문화센터 등이 있어 자유로운 여가활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분양권 전매가능, 중도금 50% 무이자, 상암지구의 대표적인 주거시설 단지라는 점은 투자메리트를 높이는 두 번째 이유다.
상암동에 들어서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입주 후 상당한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현재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프로젝트는 판교 중심상업지구와 뚝섬 개발인데 이들 단지는 토지분양가가 고가여서 3.3㎡당 분양가도 3000만~40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상암 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이들 지역보다 토지분양가가 싸 일반분양가 역시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뚝섬, 판교보다 저렴하게 분양되면서도 향후 이들 지역에 못지않은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암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전반적인 투자전망이 밝다.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에 달하는 상암월드컵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일부세대에 한함)과 한강은 물론 북한산·남산·63빌딩 등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일부세대에 한함)도 압권이다. 남쪽에는 망봉산, 동남쪽에는 매봉산으로 둘러싸인 청정자연 속의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실버타운 형태로 개발되는 카이저팰리스 클래식은 상암DMC 위에 우뚝 솟아오르는 지상 112m(33층) 타워형 디자인의 위용을 뽐낸다. 입면에 유리 및 금속한넬을 사용,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건축물 이미지를 자랑하며 타워부 하단은 필로티로 설계해 입주민들의 산책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서비스 공간도 제공된다. 의료·스포츠·생활지원서비스 시설 등을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점도 이채롭다.

프리미엄 김지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