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이 자체기술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4배줌 콤팩트카메라가 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산업기술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
또 ㈜삼보마이크로시스팀의 포터블 컬러 워크스테이션이 국무총리상을,봉신중기의 한국형 회전단조기,고려화학의 반도체봉지제등 16개 제품이 각각 상공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작품은 26~30일 한국종합전시장 대륙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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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항공이 자체기술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4배줌 콤팩트카메라가 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산업기술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
또 ㈜삼보마이크로시스팀의 포터블 컬러 워크스테이션이 국무총리상을,봉신중기의 한국형 회전단조기,고려화학의 반도체봉지제등 16개 제품이 각각 상공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수상작품은 26~30일 한국종합전시장 대륙관에 전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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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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