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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Plaza] 한국씨티은행 外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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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한국씨티은행은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가치투자와 모멘텀 투자를 동시에 추구하는 ‘삼성 아시아 밸류&모멘텀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GML)의 계량(퀀트)분석 모델인 ‘아시아 레이다(Asia RADAR)’를 이용한 계량 분석 데이터를 기초로 삼성투신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강한 주가, 수익 모멘텀을 가진 저평가된 개별 주식에 투자한다.

◆대우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간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고객들이 루어 낚시, 웰빙 화장품 만들기, 야외 디지털카메라 촬영, 뉴욕스타일 플라워 아트, 웰빙 그린 인테리어 등 일곱 가지 다양한 테마 중 하나를 골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동부증권은 자산관리계좌(CMA) 상품인 ‘동부 Happy+ CMA’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인 연 5%로 상향 조정한다. 그동안 예치 기간이 1~180일인 경우 연 4.85%, 181일 이상인 경우 연 4.90%의 수익률을 적용해 왔으나,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치 기간에 상관없이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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