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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나라 공천 유력자 7명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6일 영입인사인 한선교(경기 용인을.전 방송인)씨 등 여론조사 우세후보 7명을 공천 유력자로 선정했다. 서울 관악을에서 김성동.김철수씨를, 부산 영도에서 김형오 의원과 이영씨를, 대구 동구갑에서 강신성일 의원과 임대윤씨를 경선시키기로 했다. 여론조사 우세후보는 ▶김병호(부산진갑)▶김칠환(대전 동구)▶홍영기(용인갑)▶심재엽(강릉)▶함석재(천안을)▶김정부(마산합포)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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