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무역 무역역조 축소 종합상사 대표에 당부-김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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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金泳三대통령은 31일 三星물산과 現代종합상사등 7개 종합상사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對日무역적자 완화와 수출확대에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찬에는 申世吉 三星물산사장.朴世勇 現代종합상사사장.柳基範 (주)大宇사장.朴秀煥 럭키금성상사사장.金昇政 鮮京사장.孫明源 雙龍사장.元武鉉 曉星물산사장 등이 참석했다.
〈金斗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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