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변리사 연봉 5억80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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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국세청이 2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안택수(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개 전문직 사업자 중 변리사의 소득이 1인당 5억8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전문직 사업자의 소득은 ▶의료업자 3억8600만원 ▶변호사 3억5000만원 ▶관세사 3억1500만원 ▶회계사 2억4500만원 ▶세무사 2억2500만원 ▶법무사 1억3900만원 ▶건축사 1억400만원 ▶평가사 8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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