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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안양점, 24일 초특가 행사·독자 경품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도 사고, 중앙일보 독자만을 위한 경품이벤트에도 참여하세요.” 롯데백화점 안양점이 24일 겨울신상품 50% 할인 한정판매 행사 및 이월상품 초특가전을 연다. 장소는 백화점 7층 롯데화랑 특설매장. 백화점 개점시간인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다. 11월 롯데백화점 창립 2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 행사는 각종 의류와 가전제품 등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식품과 머플러, 핸드백 등 잡화류도 싼 가격에 판다.

# 고가 브랜드 의류를 반값에 산다
루이까또즈, 베네통, 마리끌레르 등 여성 명품의류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19만8000천원 상당의 루이까또즈 머플러가 9만9000원에, 정상가 56만8000원인 BCBG 트렌치코트는 36만원에 판매한다.
남성정장의 경우도 마찬가지. 정상가 75만원인 피에르가르뎅 정장이 35만원에 판매되며, 트레드클럽, 바쏘, 워모 등 고가의 남성정장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한국 모피업계의 선두주자인 국제·진도·우단은 중앙일보 독자들을 위해 특가상품을 내놓았다. 재킷과 반코트 등 남성·여성의 모피제품이 150만~360만원선이다.
 
# 혼수상품 구입도 OK!
침구류와 소파, 전기제품과 그릇류 등 각종 혼수제품도 선보인다. 이날 하루동안 정상가 340만원인 오뜨까사 퀸사이즈 침대가 265만원에, 344만5000원 하는 장수돌침대는 199만원에 판매된다. 천연소가죽으로 만든 ‘체스’의 4인용 소파(정상가 265만원)를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식탁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밥솥 등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프라이팬과 커피·와인잔 세트, 면기류 등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갖가지 혼수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중앙일보 독자에게 경품 쏟아진다
중앙일보 독자 ‘독점 경품행사’가 펼쳐진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에 나온 경품응모권을 22~24일 사이에 백화점 6층 사은행사장에 제출하거나, 24일 당일 7층 행사장에서 응모하면 5쌍(1인2매)을 뽑아 제주도 2박3일 여행권을 준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왕복항공료와 관광호텔 숙박, 조랑말 승마체험, 해피타운 관람 등 제주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26일 개별 연락. 또 행사 당일 5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200명에게 도브 샤워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프리미엄 조한필 기자 chop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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