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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 타고 단풍 보고…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2호 11면

길게 항적(航跡)을 드리운 유람선이 20일 오쿠닛코(日光·닛코산 깊숙이 자리한 지역)에 있는 주젠지코(中禪寺湖)의 단풍을 감상하며 지나가고 있다. 오쿠닛코는 유모토(湯元)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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