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徐鍾顯(제주대)과 徐아람(성신여대)이 제2회 초이스배 우수대학생초청 골프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아마선수권 우승자 서종현은 11일 덕평CC(파72)에서 끝난 마지막날 버디 5,보기 2개로 69타를 기록,합계3언더파 2백85타(71-78-67-69)로 2위 張益濟(경희대)를 6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
여자부에서는 서아람이 합계 5오버파 2백93(75-71-72-75)타로 裵允珠(경희대)을 제치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