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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LG카드 정상화 참여 촉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정부가 LG카드 정상화 방안에 소극적인 외국계 은행에 대해 초강경 대응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일 "LG카드 지원 방안에 대해 모든 은행은 늦어도 이번 주 중반까지는 참여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며 "시한을 넘긴다면 정부로서도 강도 높은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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