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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초 만에 명함 입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정보통신부 주최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작된 ‘u-코리아 엑스포 2007’에서 더존IT그룹의 직원들이 새 명함 입력기 ‘네오 비즈-프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명함을 입력기에 떨어뜨리면 1초 만에 명함 내용을 저장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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