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빌보드정보>랩.사이버 펑크 다시 활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All 4 one」이 4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Ace of base」가 빌보드 톱10에 두곡이나 진입시켜 레게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레게 강자들이 이들 이외에는 주춤하고 있는 사이 해머.어레스티드 디벨러프먼트.헤비 디 앤드 더 보이즈 등 랩과 사이버 펑크 음악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정상을 향해 돌진 하고 있다.
여기에 대항하는 것은 재닛 잭슨.마돈나.토니 블랙스턴 등의 미녀 군단.지칠줄 모르는 레게 열풍에 대항해 스탠더드 팝으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振〉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