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농어촌발전종합대책 전문가 의견-김성훈 중앙대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農發委가 지난달 24일 대통령에게 제출한 건의내용에 대해 관계부처들이 마지못해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는데 그쳤다.
농지규제는 농업인력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풀어 버렸고,농림수산 관련 조직이나 농.수.축협 개혁부분은 오히려 후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