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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아파트 2천4백가구 분양-내달 7~10일 접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시내 노원구공릉지구등 4개지구 5개단지 근로자복지아파트 2천3백86가구에 대한 입주자 신청접수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동안 실시된다.
분양가는 4천6백만~6천5백만원선이고 가구당 융자금은 1천4백만원이다.신청대상은 서울시소재 5인이상 종업원을 가진 업체에종사하는 근로자로 업종은 제조업을 비롯,▲전기.가스업▲운수.창고및 통신업▲위생및 유사서비스업▲광업.건설업.자 동차판매및 차량연료소매업등이다.
〈金炫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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