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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大鐘賞 영화축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국내 최고 권위의 32회 대종상 영화제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감상하는「대종상영화축제」가 16일부터 22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열린다. 이번 영화 축제에선 최우수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두여자 이야기』〈사진〉를 비롯,본선에 오른『화엄경』『만무방』『투캅스』『휘모리』등 5편의 작품이 하루 4회씩(12시.2시30분.5시.7시30분)연달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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