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의 서퍼(파도타기 선수)가 2일 한 줄로 늘어서서 동시에 파도를 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역의 뮤젠버그에서다. 이들은 이날 44명이 한꺼번에 서핑을 했던 기존의 세계 기록을 깨고 71명이 동시에 파도 타기를 하는 새로운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남반구인 이곳은 현재 기온이 8~22도를 기록하고 있다.
[뮤젠버그 AP=연합뉴스]
수십 명의 서퍼(파도타기 선수)가 2일 한 줄로 늘어서서 동시에 파도를 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역의 뮤젠버그에서다. 이들은 이날 44명이 한꺼번에 서핑을 했던 기존의 세계 기록을 깨고 71명이 동시에 파도 타기를 하는 새로운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남반구인 이곳은 현재 기온이 8~22도를 기록하고 있다.
[뮤젠버그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