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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사상 첫 남매檢事 탄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3월2일자로 단행된 검찰인사에서 서울지검 崔昌武검사(29.사시32회)의 여동생인 崔貞淑씨(27)가 서울지검서부지청 검사에 임명돼 검찰사상 첫 남매검사가 탄생했다.
진주여고출신인 崔검사는 90년 이화여대법학과를 졸업한 뒤 91년 사법시험33회에 합격,사법연수원(23기)을 수료했다.
〈權寧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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