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위(프랑스)=배명복특파원】 대우의 세번째 프랑스 현지공장이 될 롱위 컬러 텔레비전용 브라운관 생산공장이 29일 착공됐다.
대우전자는 이날 프랑스 로렌지방의 롱위에서 김준성회장과 배순훈사장,프랑스의 제라르 롱게 공업장관과 다니엘 외펠국토개발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브라운판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95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될 이 공장은 매년 1백20만개의 컬러TV용 브라운관을 생산,대우의 현지 TV 조립공장 등에 공급하게 된다.
【롱위(프랑스)=배명복특파원】 대우의 세번째 프랑스 현지공장이 될 롱위 컬러 텔레비전용 브라운관 생산공장이 29일 착공됐다.
대우전자는 이날 프랑스 로렌지방의 롱위에서 김준성회장과 배순훈사장,프랑스의 제라르 롱게 공업장관과 다니엘 외펠국토개발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브라운판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95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될 이 공장은 매년 1백20만개의 컬러TV용 브라운관을 생산,대우의 현지 TV 조립공장 등에 공급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