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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옛사진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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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몸짱' 아줌마로 널리 알려진 마흔살 주부가 지난 12일 딴지일보(www.ddanzi.com)에 운동을 시작하기 전 뚱뚱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左)을 공개했다.

평범한 주부인 그는 지난해 11월 딴지일보에 지난 5년간 자신이 헬스클럽에서 운동한 방법(본지 12월 12일자 30면)을 담은 '일산 아줌마의 봄날 헬스'라는 글과 사진(右)을 올린 뒤 주요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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