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뇌 곧 인사/해양경찰청장도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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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최재삼 해양 경찰청장이 22일 오전 사표를 제출했다. 이로써 경찰은 서울 경찰청장·해경청장·경찰대학장·경찰청차장 등 치안정감 네자리 모두가 공석이 돼 빠르면 22일 오후 치안정감을 포함한 경찰수뇌부에 대한 대폭 물갈이인사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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