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국­미얀마간 총영사관 교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양곤 AFP=연합】 중국괴 미얀마는 유대강화의 표시로 중국 남서부의 혼명시와 미얀마 북부 만달레이에 각각 총영사관을 개설키로 했다고 1일 미얀마 국영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 신문이 보도했다.
양국의 총영사관 교환개설은 지난달 북경에서 체결된 협정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