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민단 8·15 행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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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김수한 한일친선협회 회장은 14일 재일 거류민단 중앙본부 초청으로 8·15 행사에 참석, 「신한국 건설과 금후 한일 관계」라는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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