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부담금 이의신청/전체 11% 1천6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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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해 택지초과소유부담금 부과예정자 1만4천6백1명중 11.1%인 1천6백26명이 이의신청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설부에 따르면 서울 등 6대도시와 9개도에 걸쳐 올해분 택지초과소유부담금(택지는 개별공시지가의 4%,나대지는 6%)을 내야하는 개인과 법인은 모두 1만4천6백1명이고 부과예정면적은 1천3만1천평방m이며 금액은 4천3백4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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