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개씨 보석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슬롯머신업계 대부 정덕진씨(53) 형제로부터 5억4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전 대전고검장 이건개피고인(52)은 7일 정인봉변호사를 통해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합의23부(재판장 김황식 부장판사)에 보석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