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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영화제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오는 12일까지 개최되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살어리랏다』의 감독인 윤삼육씨 등 대표단 5명이 지난달 30일 모스크바로 떠났다.
대표단은 영화제 기간중 공개시사회·기자회견을 마련하고 「한국영화의 밤」을 개최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은 89년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강수연이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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