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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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13일자(일부지방 14일자)「자리」(검찰총장)기사 중 김석휘 전 총장과 관련해「22만 달러 밀 반출 사건 때 부하 검사들이 안기부에 불려 가 조사 받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는 내용은 당시 안기부의 통보에 따라 검찰이 자체조사 했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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