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티푸스환자/충남서 첫 발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대전=김현태기자】 충남지역에서 올들어 첫 장티푸스환자가 발생했다.
대전 성모병원은 23일 오후 10시쯤 이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유희철씨(29·농업·충남 공주군 유구면 연종리 158)가 설사와 함께 40도의 고열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장티푸스로 판명돼 충남도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