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도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삼성복지재단이 10억원을 투자하고 중앙대학교가 위탁경영을 맡을 연건평 3백50평 규모의 상도어린이집(사진)을 지난달 30일 개원했다.
7세까지의 영·유아 2백명을 오전 7시30분부터 12시간동안 수용할 수 있는 이 탁아소는 삼성그룹이 마련한 전국 17번째의 탁아소로 일반 보육시설 외에 1층에는 보육정보센터를 설치,보육현장과 학계에서 필요로하는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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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도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삼성복지재단이 10억원을 투자하고 중앙대학교가 위탁경영을 맡을 연건평 3백50평 규모의 상도어린이집(사진)을 지난달 30일 개원했다.
7세까지의 영·유아 2백명을 오전 7시30분부터 12시간동안 수용할 수 있는 이 탁아소는 삼성그룹이 마련한 전국 17번째의 탁아소로 일반 보육시설 외에 1층에는 보육정보센터를 설치,보육현장과 학계에서 필요로하는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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