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수술 가능성까지 제기될 만큼 상태가 악화됐다. 부상 때문에 지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승엽은 최초 MRI 검사에서 왼손 엄지 관절염 판정을 받은 뒤 아직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라 감독은 “팬은 이승엽이 돌아오는 것을 원한다”며 후반기 시작(24일)에 이승엽의 복귀 시점을 맞췄고, 기요다케 구단 대표도 “현 상태에서 수술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이승엽이 시즌이 끝난 뒤 수술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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