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 디스플레이, '아트(Art) 마케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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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6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는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전의 로비와 홀에 46형 LCD 모니터 3대를 액자처럼 사용, 렘브란트, 루벤스 등 바로크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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