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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최고의 소총, 환갑을 맞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7호 11면

미하일 칼라시니코프(87)가 6일 모스크바 군중앙박물관에서 열린 AK47 소총 개발 60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이 개발한 시제품인 AK47 No.1을 들고 있다. AK는 ‘Avtomat Kalashnikova’의 약자로, 칼라시니코프가 만든 자동소총이란 뜻이다. AK47은 전 세계 공격용 소총의 80%를 차지하며 약 1억 정이 생산된 것으로 추산된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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