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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77 길일’의 웨딩마치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7호 11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마하 비하라 불교 사찰에서 결혼식을 올린 젊은 부부들이 7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은 100년 만에 한 번 있는 숫자 7이 3개가 겹친 길일(2007년 7월 7일)이어서 50쌍의 커플이 같은 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쿠알라룸푸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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