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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챔피언의 돌주먹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6호 11면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세계권투협회(WBA) 여자 수퍼라이트급 타이틀전. 챔피언 안네 소피 마티스(오른쪽)가 강한 오른손 훅을 도전자 미리암 나마레의 얼굴에 명중시켰다. 마르세유 출신인 마티스가 2-0 판정으로 이겨 타이틀을 지켜냈다. 마르세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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