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올해 처음 발사한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10일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도킹에 성공했다. 애틀랜티스 승무원들은 여기서 11일간 머물며 ISS 보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ISS의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크 코토프가 6일 우주 유영을 하다 자신의 헬멧에 비친 지구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NASA A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올해 처음 발사한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호가 10일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도킹에 성공했다. 애틀랜티스 승무원들은 여기서 11일간 머물며 ISS 보수작업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ISS의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크 코토프가 6일 우주 유영을 하다 자신의 헬멧에 비친 지구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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